제목 너무 잘된거같아요~~ 조회수 1148

해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남편과 자식들 챙기느라 정작 나에게 신경 쓰는 시간이 없었는데 자식들이 나이를 먹고 거울을 보니 흐른 세월이 다 제 얼굴에 있더라고요
어쩐지 억울하기도 하고, 슬프기도 했었는데 최근 들어 주변 친구들이 성형시술을 하고 추천해주길래 상담 받으러 가봤습니다.
성형외과는 처음 방문하는 거라 많이 어색할 줄 알았는데 간호사 분들이 친절하게 말 걸어주시고, 제 동년배 여자분들도 많이 보여서 안심이 됐어요
의사선생님도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필러랑 리프팅 시술을 받았어요.
시술하면서도 계속 설명해주셔서 안심하고 잘 한 거 같아요
혼자 가서 시술 받은 거라 사진이 이것 밖에 없지만 올려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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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세월의 흔적만이 아니라 제 마음까지 새롭게 바뀐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

순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 이렇게 행복한 거였는지 오랜만에 다시 느꼈어요

첫 방문이라 낯설었지만,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신 병원 분들에게 감사 드려요 .